첸 전여친 종대 여자친구 사진 유출

첸 여자친구 종대 전여친 사진 유출

 

엑소 첸 유출 사진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된 가운데, 첸 사진 유출 관련 사생활 유출인지 합성사진인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첸 전여친 종대 여자친구'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작성자의 주장에 의하면 첸 여친 주장하는 여성의 얼굴은 모자이크 됐지만 그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이미지 출처 사진 속

 

이어 작성자의 주장에 따르면 1년전 2개월 사귀던 그의 전 여친의 친구가 생일날 게재한 사진이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덧붙였는데요.

 

 

일각에서는 누군가가 그의 얼굴과 한 여성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조작된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이 불거져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에서 유출된 사진 중 일부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는것과 일맥상통한데요.

 

당시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화제를 모았지만 일부 사진들 중 두 사람이 침대에 누워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이 합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일반인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가져와 마치 지드래곤인 것처럼 스마일 문신과 코멘트를 조작한 것이라는 주장인데요.

 

 

만약 위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드래곤은 계정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뿐 아니라 허위 사실에 의한 피해까지 입게 되는 셈으로 일각에서는 그도 이와 같은 피해자가 아니겠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사진

 

한편,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으로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의 어떠한 입장도 없는 상황인데요.

 

 

요약 : 작성자에 따르면 전 여친으로 1년전 2개월 사귀던 전 여친의 친구가 엿먹이려고 그런건지 뭔진 몰라도 생일날 사진 올린게 지금 퍼진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