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미 교수 나이 결혼

오솔미 결혼 남자친구는?

 

'불타는 청춘'에서 오솔미가 화제인 가운데, 오솔미 교수 변신한 이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1992년 KBS 2TV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원조 4차원 스타인데요.

 

당시 그녀는 일명 '솥뚜껑 머리'로 알려진 올림 머리를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이병헌, 김민종, 손지창, 류시원 등 내로라하는 청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실제 나이는 71년생 46세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그는 이후 KBS 드라마 '느낌'(1994)에도 출연했지만 돌연 은퇴하며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요.

 

프로필 포털사이트 캡처 - 사진

 

프로필에 따르면 학력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 출신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패션 디자니어를 꿈꾸며 지난 3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16학번으로 입학한 그녀는 패션디자인 전공 1학년에 재학 중인데요.

 

아직 미혼인걸로 학인되고 있으며 남자친구 또한 없는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서울예술전문대학 뮤지컬과의 교수로 변신한 사연도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멍~

 

그녀는 첫 출연 당시에도 하얀색 한복 치마와 분홍색 스포츠 상의를 매치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 바 있습니다.

 

 

진정한

능력자

 

당시 오솔미 나이 질문에 대해 "실제 나이 아니면 방송용을 말하는 거냐"고 되물었고, 이내 "얼마 차이 안 난다"며 방송용 나이 44세와 실제 나이 46세를 모두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불청 최초

생활 체육 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7%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동력수상레저조종 면허증까지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6.5%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인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구본승과 그녀가 둘 만의 낚시에 나서면서 또 다른 커플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