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나이 및 직업 그녀는 누구?

도도맘 김미나 나이 및 직업 그녀는 누구?

 

도도맘 김미나 씨가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직원 A씨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도도맘 김미나 나이 및 직업등 꾸준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 도도맘 김미나 직업 및 이력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로 약 10년 전 국가대표 스키팀 감독 조 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고 미스코리아 출신 럭셔리 블로거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도도맘 김미나 여성중앙 캡쳐 - 사진

 

럭셔리 블로거는 고급 음식점 후기, 명품 사용기, 해외여행담 등 럭셔리한 일상을 올리는 이를 뜻하며, 도도맘 김미나 씨는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예선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으로 실제 공개된 도도맘 김미나 사진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몸매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도도맘 김미나 연합뉴스 제공 - 사진

 

 

 

 

2013년 무료 월간지 'J Look'에서 제이루커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는 3~50대의 중산층 여성들을 위한 패션, 뷰티, 자동차, 여행, 맛집 정보가 수록된 잡지이며, 제이루커는 제이룩에 소개되는 상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된 블로그 홍보단인데요.

 

논란이 되었던 홍콩 호텔 수영장 사진 역시 제이룩에서 협찬한 여행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한 바 있습니다.

 

현재 도도맘 김미나 직업은 전직 미스코리아 출신 결혼 10년차 주부이며 도도맘 김미나의 나이는 1982년생 35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의 주장에 따르면,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해 3월초 오후 11시쯤 강남구 신사동 한 식당에서 A씨 등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A씨와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수차례 자신을 폭행했으며 자신의 신체를 접촉했다는 게 도도맘 김미나 씨의 주장인데요.

 

경찰은 현재 김미나와 A씨를 각각 한 차례씩 불러 조사를 벌인 상태이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폭행은 인정하지만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