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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 중국활동 B씨 성매매 혐의 연루
    일상 2016. 3. 16. 18:19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 중국활동 B씨 성매매 혐의 연루

     

    유명 여가수 C양 검찰 출두로 충격을 주고있는 가운데,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활동 걸그룹 출신 B씨 성매매 혐의 연루로 해당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매체에에 따르면 당시 '성매수남'으로 지목된 재미사업가(45)가 지난해 3월, 전직 스타일리스트 강OO(41·구속)씨로부터 소개를 받고 아이돌 걸그룹 출신 배우 B씨와 미국 현지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한 매체에서 보도했는데요.

     

     

     

     

    2000년대 인기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던 B씨는 연기자로 전향한 뒤 현재까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배우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재미사업가가 성관계의 대가로 얼마를 지급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명여가수 C양 등의 전례를 감안할 때 적어도 1천만원 이상의 '화대'가 지급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현재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된 강OO씨는 한때 유명 여가수 등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16일 더팩트에 따르면 15일 밤 여가수 C양이 검찰에 극비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매체는 C양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나타난 모습을 포착했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성현아 사건의 알선 브로커로 알려진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41)씨와 직원 박모(34)씨가 지난 4일 여배우와 지망생 등을 국내·외 재력가에게 소개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되었는데요.


    이들은 지난해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씨(45)로부터 3500만원을 받고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같은해 5월에는 C양 등 또 다른 여성 2명을 추가로 알선하는 등 총 4회 성관계 대가로 총 9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유명 여가수 C양은 강씨의 알선을 통해 지난해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한 호텔에서 재력가인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명여가수 C양 나이 29세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 나이는 공개되지 않은걸로 보이며 중국활동 걸그룹출신 B씨 나이 32살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한편, 네티즌들은 해당 걸그룹 출신 연예인 외에도 전직 스타일리스트 강 씨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으며 해당 걸그룹 출신 L 양 및 B씨 C양등 신상찾기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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