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집 아기 성별

배용준 박수진 아기 성별

 

배우 박수진 배용준 부부가 부모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용준 박수진 집 성북동 자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집중 보도했는데요.

 

두 사람의 신혼집 자택은 성북동으로 주택의 시세는 95억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같은해 5월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도 두 사람의 성북동 자택을 조명했는데요.

 

SBS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철저히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톱스타인 만큼 높은 담벼락과 굳게 닫힌 문!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 성북동에 위치한 두 사람의 집은 화이트 컬러의 2층집으로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담벼락과 CCTV로 사람들의 접근은 최대한 제한하고 있고 안전을 생각해 촬영조차 제지하는 삼엄한 경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성북동 집 가격 95억원으로 6년사이 약 35억원의 매매이익이 생겼습니다.

 

연예인 소유 단독주택으로는 최고가로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저희 보안 차원에서도...

사택이잖아요

 

이날 24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어제 23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높디높은 담장!

내부 들여다보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이어 "산모와 아기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며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녀는 임신 당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해 아이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TV 조선 방송 화면 캡처

 

신혼집은 95억 성북동 자택?

 

또한, 심영순에게 "내가 아이 낳고 일이랑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구입당시 약 60억 원

현재 시세는 약 95억 원

 

좋은 풍수

재벌가 회장들과 이웃 사촌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임신 소식은 올해 4월에 알려졌으며, 6개월 만에 건강한 남아가 태어났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