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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경민 결혼 부인 미모
    TV&연예 2016. 11. 5. 16:28

    홍경민 부인 단아한 미모

     

    가수 홍경민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 김유나 씨 미모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4년 11월 2일 가족과 친지,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속에 10세 연하의 해금연주가 김유나씨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두 사람은 같은해 초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쌓았고 부부의 인연까지 맺게 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MBC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무대 위에서 만나 결혼한 두 사람

     

    홍경민 결혼 스토리와 관련하여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 10살 연하의 아내를 보는 순간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는데요.

     

     

    특히 당시 방송에서 그는 "느낌이 딱 왔다."며 입을 열면서 "'불후의 명곡' 녹화가 월요일인데 일요일에 연습할 때 처음 만났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다음날 녹화 끝나고 집에 가면서 아버지에게 전화해 '아버지 해금하는 여자 어떠세요?'라고 물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는 지난 4월 득녀한 소식을 전하며 딸의 사진까지 공개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이번 뮤지컬에서 고 김광석을 연상케 하는 '그 친구'를 연기하게 된 그는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라이브로 '서른 즈음에'를 들려줬는데요.

     

     

    노래에 앞서 그는 "목 상태가 좋지 않다"며 양해를 구했고 이후 노래를 끝내고 "목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 것 같다"라며 "프로로서 목 관리를 못한 것은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좋지 않은 목 상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나우웨드 제공

     

    이에 DJ 정찬우는 "왜 프로가 잘못을 하느냐"고 되물었고, 이에 그는 "죄송하다. 사퇴하겠다"고 반응해 큰 웃음을 안겨주었는데요.

     

    마이웨딩 제공

     

    한편,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부인 김유나 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해금 신동'으로 불리는 재원으로 실력 못지 않게 단아한 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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